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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BY 여유로운 사람으 2008-01-19

항상 웃으면서 살려구 무척 노력하시죠

인생의 뒤안길에서

어디 쉽게 웃으면서 살수만 있어도 행복하겠죠

 

전 이제 50이나 먹은 남자입니다

웃으면서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리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추운날씨에

그래두 먹고살겠다구 회사에 나와서

남 몰래 이렇게 글 올린다는게....

누가 보면 어쪄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몰래 몇자 적어 봅니다

 

전 회사 생활하구요

나이는 58년생 이구요

충청도 대산에서 지내구요

혼자서 원룸에서 보내구요

간헐적으로 서울에 갑니다

집은 서울이구요

 

서로가 재미있는 얘기 나누고

서로의 부족한점을 체워갈수 있는 여성분

아무 부담없이 메일 친구 하실분 기다립니다

 

young580823@naver.com

 

미천한글 읽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