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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워 내딸..


BY 엄마 2008-01-28

우리딸이..드뎌...두번째 생일을 맞았죠...

 

맞벌이 하느라..너무 일찍 어린이 집을 보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보다..

말도, 성장도 빠르긴 하지만...반면....눈치를 가끔 본다는거..ㅋㅋ

장단점이 있죠..

그래도..

별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딸에게..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같이..도와 건강하게 잘키워준 우리남편께도...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