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드뎌...두번째 생일을 맞았죠...
맞벌이 하느라..너무 일찍 어린이 집을 보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보다..
말도, 성장도 빠르긴 하지만...반면....눈치를 가끔 본다는거..ㅋㅋ
장단점이 있죠..
그래도..
별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딸에게..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같이..도와 건강하게 잘키워준 우리남편께도...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