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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들 나누어요


BY 벤쿠버맨 2008-02-05

안녕하세요 벤쿠버에 살고 있는 40대 후반 남성 돌싱입니다.

 

멀리서나마 서로 따뜻한 글들 나누어요  밝고 즐거운 인연으로  이어 지길 바랍니다.

 

 

자세한 소개와 많은 이야기들은 메일로 주고 받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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