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래전부터 아줌마닷컴에 대하여 알고있었지만 늘 회사생활에 쫒기고 있다가 긴긴 연휴시작되는 날 시댁에 가기전 맘을 다잡기위해 여기 들어왔다가 드디어 회원가입했습니다.
든든한 친구를 얻은것처럼 마음이 흐뭇합니다.
모두들 구정연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