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42세)가 요즘 들어서 부쩍 우울해 하시는 것 같고..
밤에 잠도 잘 못 주무시는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갱년기가 아닐까 하는데..
폐경기라면은 딸이 약이라도 챙겨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다들 폐경기(갱년기)를 어떻게 관리 하셨나요?
찾아보니까 초기에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관리를 소홀히 하면 골다공증이나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이
나타날 수도 있고..
아주머니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