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휴가 끝났어요.. 어제부터
누워서 쉬고잇네요.. 남편보고 다하라고했어요
남편이 정말 착해서 그런지.. 명절때
수고했으니 푹쉬라고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다운받아 하나티비로 연결해주더라고요
머 마이컨텐츠인가 거기에 그런기능이
있었나봐요~~ 암튼 남편 덕에... 누워서
정말 푹쉬면서 티비보고 자고 먹고
그랬답니다... 이렇게라도 보상받으니까
남편하고 알콩달콩 잘살고있지 않나
싶어요... 저같이 다들 사랑 받는
아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