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가족 여행을 가고 싶은 데 아들이 남해안 쪽으로 가보고 싶다는군요.
통영이 관심이 가는 데 그 쪽 날씨에 대해 궁금해서요.
혹시 동백꽃은 피어 있을까요.
좋은 숙박시설은
싸고 맛있는 음식 점은 추천하고 싶은 여행 코스는
가급적 버스 타고 가려하는 데 꼭 자가용이 좋은 코스가 있다면 장거리 운전도 감수해야 할꺼 같아서요.
아들 군대 보내려니 왜 이렇게 온 몸에 맥이 빠지는 지.
누가 군대 얘기만하면 눈물이 나고
매일매일 달력 쳐다보고 날짜 세고 있어요.
남편이 그러지 말라고 여행 제안을 했는 데 뭘 어찌 해야하는 지모르겠고
내가 몸이 아파서 아들에게 많이 의지하고 살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