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 최진실이 완벽한 두 자녀의 이름을 최씨로 변경하기 위해 법원에 변경심판을 청구했다. 최진실은 아들 환희(7)와 딸 수민의 성을 최씨로 변경키로 결심하고 1월말 법원에 성과 본의 변경 신청을 냈다.
최진실의 한 측근은 "아들 환희군(8)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1월 말 가정법원에 성과 본의 변경심판을 청구했다. 수민이의 성과 본도 역시 변경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법원이 이를 허가할 경우 최진실은 환희와 수민이 성을 최씨로 변경할 방침이다.
조성민과 이혼 후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최진실은 환희를 당당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한다.
한편, 최진실은 3월8일 첫 방송되는 엠비시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톱스타와 사랑에 빠지는 아줌마로 변신, 열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