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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늘 감사해요!


BY 김수미 2008-02-22

사랑하는 엄마~ 늘 감사해요!

함께 살고 있는 친정엄마~~~ 첫째, 둘째를 거의 엄마가 키워주셨습니다. 지금두 아이들 데리고 나가면 늦둥이들인지 알죠. ㅎㅎ 젊어보이나요? ^^ 작년 여름인 듯 하네요. 이거 올린지 알면 저 무지 혼날지두 모르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