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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BY 아이지기 2008-02-27

지금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힘든 나날... 두 아들을 키우면서 굴곡진 삶의 주름살을 펴느라 애쓰며 오늘도 하루를 질기게 마감합니다. 반갑습니다.자주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