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0

벌써 3월이네요..ㅎㅎ


BY 장이~~ 2008-02-28

 

근 2달만에  들어오나요...ㅎㅎ

 

이리  게을러서야

무엇에 쓰누ㅜㅜㅜ..ㅎㅎ

백수 아짐이   이리 바뿐척하고 다니네

 

겨울 방학네  바뿐척하다

막바지에  애들 데리고  눈썰매장가니

다  접어버리고..ㅠㅠ ㅋㅋ

스키는  넘 오버고 그리햐서

그냥  이곳 저곳  펜션하나 예약해

두집이  놀다 왔네요...

애들이  넘 좋아하네요...

 

님들도  애들이랑 춘계방학까지

잘들  전쟁을  치루셔싸요..

낸  할짓이  아니네요

아들 둘에  젤루다 말안듣는  큰 아들까지

세트로  셋이서....물르고  싶네요..ㅎㅎ

 

친구들아  보고  싶어 들어 왔던이

다들  조신하구나...

장땡이가  올만에  안부두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