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달만에 들어오나요...ㅎㅎ
이리 게을러서야
무엇에 쓰누ㅜㅜㅜ..ㅎㅎ
백수 아짐이 이리 바뿐척하고 다니네
겨울 방학네 바뿐척하다
막바지에 애들 데리고 눈썰매장가니
다 접어버리고..ㅠㅠ ㅋㅋ
스키는 넘 오버고 그리햐서
그냥 이곳 저곳 펜션하나 예약해
두집이 놀다 왔네요...
애들이 넘 좋아하네요...
님들도 애들이랑 춘계방학까지
잘들 전쟁을 치루셔싸요..
낸 할짓이 아니네요
아들 둘에 젤루다 말안듣는 큰 아들까지
세트로 셋이서....물르고 싶네요..ㅎㅎ
친구들아 보고 싶어 들어 왔던이
다들 조신하구나...
장땡이가 올만에 안부두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