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부천에 거주하는 올해 44살 되는 그냥 전형적인 아줌마의 한사람이예요^^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이 다커서
막내가 올해 대학교2년생입니다.
머리 희끗희끗해지는 아줌마가
새로이 무엇인가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어요~
힘 보태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