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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덤벼도 힘든 판에...


BY 볼라구? 2008-03-04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성원으로
남북이 화해를 위한 대화를 지속하며 민족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북한 체제 찬양,
연방제 통일 주장, 북한의 대남 선전구호 등 반국가적 행위로
안보와 국방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이제는 안보와·국방의 상황 인식에는 양극화 현상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객관적 현실을 바탕으로 자숙해야하며
국가경영을 글로벌화 하는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북한과 대화를 통해 군사 신뢰 관계를 ‘제도화’했다고 해서
또는 상호 불가침을 선언했다고 해서 우리의 안보관이 흔들려서는 안 되며
대북 군사 태세는 북한의 군사 역량, 대남 군사 태세 및 동향 등
객관적 현실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에 따라야 한다.
북한 핵 불능화 조치를 보면서도 무관심하게 보아왔으며
전쟁 억지력의 중추인 한미동맹의 균열을 가져왔는데
초심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막 출범하는 새 정부가 안보를 중시하는 가운데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더욱 북한과의 대화의 창은 항상 열려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은
국가의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안보에 대한 의식이 확립될 때 새 정부가
대북 지원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 북핵 문제의 해결도,
한미동맹의 복원 및 강화도 실현될 수 있으며 나아가 북한과의
대치상황에서 위상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안보는 한 두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이루어짐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