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잃고 나면 나라의 주권을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외교권이나 대내적으로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박탈당하고 지배를 받는 국민으로 추락한다는 점에서
시간은 지났지만 그 당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3.1절을 기념하는 것은 1910년 국력이 약해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오만고초를 당하다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3월1일 자주독립을
선언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부터 89년 전 일이라서 자칫 그 때의 상황을 망각하고
너무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삼일절의 교훈을 되새겨 본다.
삼=삼일절은 1910년 나라 지킬 힘이 없어 일본에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자
당시 2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본에 항거하여 자주독립을 선언한 날이다.
일=1919년3월1일 정오를 기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자주독립을 외치다가 총칼로 무장된 일본군과 맞섰던
선열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절=절대로 나라를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오늘에 되살려 안보와 국방을
위해서는 분열하지 말고 하나로 똘똘 뭉쳐 단결해야 함을 잊지 말자.
오늘의 번영된 조국이 있기까지는 순국선열들의 노력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삼일절의 교훈을 되살려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도록
튼튼한 국방과 안보를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리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