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우울증에 빠져있는 처자입니다.
요즘에 결혼은 보통 자기 자유, 의지에 달려있지요.
그래서 노처녀, 노총각도 많구요.
그런데 저희 집은 않 그랬어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중매 후에 거의 5달 후에 일을 처리 해버리듯이
결혼했구...
결혼 과정에서 전 바보가 되었어요.
지금 결혼 7개월입니다.
그리고 깊은 우울증에 빠져있습니다.
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소극적 자세로, 수동적 자세로 있었던 것에 대해..
그리고 왜 그렇게 난리난리 치셨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 때문에..
눈만 뜨면 내가 왜 그랬나 항상 힘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