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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적인 결혼 행복하지 못하다.


BY 우울증 2008-03-05

28살 우울증에 빠져있는 처자입니다.

요즘에 결혼은 보통 자기 자유, 의지에 달려있지요.

그래서 노처녀, 노총각도 많구요.

그런데 저희 집은 않 그랬어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중매 후에 거의 5달 후에 일을 처리 해버리듯이

결혼했구...

결혼 과정에서 전 바보가 되었어요.

지금 결혼 7개월입니다.

그리고 깊은 우울증에 빠져있습니다.

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소극적 자세로, 수동적 자세로 있었던 것에 대해..

그리고 왜 그렇게 난리난리 치셨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 때문에..

눈만 뜨면 내가 왜 그랬나 항상 힘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