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87

뉴하트 시즌2네.. 이거?


BY 샤방샤방 2008-03-06

제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 하나가 자신의 몸이 아플 때
제일 먼저 가족 생각이 나며 두 번째로 군의관의 고마움을 생각한다.
몸이 불편한 자에게는 치료해 주는 의사만큼 고마운 사람이 없는 것이다.

오는 5월부터 군에서 장병들에게 질 높은 의료혜택을 주고자
민간 의사를 통한 진료를 한다고 한다.
즉 장병들이 국군수도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중견의사들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 군의관들의 진료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군 병원은
군인들에게 의료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장기복무 군의관 수가 74명으로 전체 군의관의 3%에 불과한 수준에서
민간인 의사를 채용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채용되는 30여명의 서울대 병원 의사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 임상경험을 쌓은 우수한 인력들로 군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신종질환을 치료하는 외과계열 의사가 대부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60만 대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우수 의료 인력을
확보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민간병원과의 진료협진체계가 구축된다면
군 병원의 진료수준이 크게 향상돼 군 전투력이 강해 질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