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3

어느덧 세월이..................


BY 푸른 나무 2008-03-09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잠깐  뒤를  돌아다  보면,  내  그림자뿐이  안보이게  가끔  휑한  마음이  듭니다.

 

춘삼월이라  하늘은  녹색으로  물들으려하고,  남쪽에서는  벌써  봄을  알리는  새순이  돗아나오네요.

 

여심도  아닌  내가  활기가    마음이 들뜬이유는  뭘까요...아마  새  생명이  잉태한  산모의  마음과  같아서  그런가요....

 

아직  결혼은  안했구요,,,자영업을  하고  있읍니다...

 

저와  친구가  되어  주실수있는분,,,혹은  같이  등산이나  사진취미를  가지신분,,,

또  인연이  되면  좋은  결실을  가질수  있는거구요..

 

그런분  계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늦은  밤에~~~

 

kan64@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