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잠깐 뒤를 돌아다 보면, 내 그림자뿐이 안보이게 가끔 휑한 마음이 듭니다.
춘삼월이라 하늘은 녹색으로 물들으려하고, 남쪽에서는 벌써 봄을 알리는 새순이 돗아나오네요.
여심도 아닌 내가 활기가 마음이 들뜬이유는 뭘까요...아마 새 생명이 잉태한 산모의 마음과 같아서 그런가요....
아직 결혼은 안했구요,,,자영업을 하고 있읍니다...
저와 친구가 되어 주실수있는분,,,혹은 같이 등산이나 사진취미를 가지신분,,,
또 인연이 되면 좋은 결실을 가질수 있는거구요..
그런분 계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늦은 밤에~~~
kan64@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