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락 날락..거리다가
이리 저리 글 읽다가..........
시간도 참 잘가네.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
나랑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
들여다보다가..
세상의 이치를 조금은 느낀듯도 하지만.
아직도 나이만 헛먹은 사람인것 같았읍니다.
가입하고
턱 허니 내 앞에 펼쳐지는 < 아줌마 헌장> 을 읽고
썩 내 모습이 이리 될려면 참 많이도 바껴야겠구나.........하고 한숨 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