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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줌마닷컴이라 친근하네요


BY 현준맘 2008-03-12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의 사내아이를 키우는 현준맘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우연히 타카페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이름이 아줌마닷컴이라 쉽게 오게되었어요

저도 결혼하고 애낳고 하니 영락없는 아줌마이니까요

아직 살림한지 3냔밖에 안되서 모르는게 더 많은거 같아요

선배맘들의 조언도 듣고 자주 놀러올게요

날씨가 봄날씨 인게 이제 정말 봄이 오나봐요

그래도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