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서 안면도 오션캐슬갔을때 깔끔이 봉사단 활동 내용중 사례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하실수 없듯이 구의 모든 일도 골목골목 자기집 주변의 일을
예사롭게 여기지 말고 배려하는 파숫꾼이 되자는 의미로 의견 발표하는 자리의 모습입니다.
이 내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순간 바로 오늘 열심히 사신다면 먼후일
바로 그 순간이 최고의 전성시대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 모두 오늘 이시간을 전성시대로 기억합시다.
아줌마 특히 전업주부의 안목과 의견,제안을 소중히 여기는 여러
회사들이 많아져 주부모니터나 체험단,품평단,리뷰전문가라는 여러
내용으로 앞다퉈 모집합니다.
예전에는 대형모델써서 CF광고하면 물건 잘 팔리는 시대에서 소비자의
입소문이 소비의 결정적 순간에 작용한다는 것을 눈치챈 기업들이 아줌마들의
의견 소중히 여깁니다.
가정에서 주부가 가정 CEO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구매 결정권자가 주부인 경우가 많다는 것 아시는 기업체에서
아줌마의 의견 소중히 여겨 현재 각 기업체 주부모니터 활동
아직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나이가 많은 저에게 기회를 주신 여러 회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수의 시대에 50대와 60대도 아직 청년입니다.
아직 많이 젊은 아줌마들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전성시대가 되도록
만들어 보세요. 힘냅시다.
2008년 아줌마의 날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