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일주일에 한번에 가게된다
어제 다녀왔다
주당 구입하는 비슷한데 영수증은...9마넌때라..허걱!!
평시 5-6마넌때였는데...이거 이거..이거
안습...
큰일났다..
줄여야한다는 강박증이..벌거덕 벌거덕...심장이..
풋고추는 가격이 2천원대로 그런데 포장은 예전에 비해 3/1 줄은 무게감이라...그럼 대체 얼마나 올랐다는 이야긴가...@@
주스 과자 라면은 하나도 않샀는데 과일값이?? 에혀!!
순두부 배 청양고추 참기름 소고기 한줌 돼기고기 가장 싼 사태한 팩 상추...딸기...캡이 긴 프라스틱 모자...빵은 너무 비싸서 3팩에 5천원짜리 떡 사궁...콩나물..아 굴 1+1짜리 두개...또...에혀!!
큰일났당...
가스비는 웨케 올라서...작년대비 비교하니 놀랄일이구...
흠...저축도 절약으로 들어가야겠다...
싼화장품은 단절되었구...[미*] 다른 상품으로 비싸졋다...나이 오십은 되었는데...우짤꼬...내 나이 화장품은 거의 몇만원씩이던데...
울컥 가슴이 답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