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입니다
조리과를 나왔음에도 힘든일하면 약값이 나와서 선듯 하진 못하고..
교육비는 만만치않고, 남편 혼자 벌어오는 월급은 빠듯하고...
유치원생이라 오전10-2시까지 하는 알바를 구하려고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선배님들 응원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