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주제가 저에예기내요 저는 결혼13년된 두아이 엄마에요
자영업을해서 항상 신랑이랑 같이있을때 많아요 성격은 시한폭탄
언제떠질지 몰라요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에게는 너무잘하죠
바람기 어딜가요 돈만있음 여자가 도쳐에 널려있다 생각하는인간
참 많이울고 울었어요 그런대 지금은 아니예요 오늘주제보셨죠
저는그래도 신랑 두아이 집 밖에몰랐는데 혹시보셨나요 이런기븐
첨이라 너무너무힘들고 나자신이 무서워 아컴에 글도많이 올렸어요
제목보시고 시간있음 한번잃어보시고 조언 많이부탁드립니다
사랑이 그리운날들에 바람아 멈춰라 열병 셀레임 저요 13년동안
많이생각했어요 전원주씨 말씀하셨죠 이틀 동안잠못드셨다고 저는
지금 다섯달이되어가요 고민고민 한쪽가슴이 터질것같아요
그 미소에 주인공땜에 김병후박사님 이야기 하셨죠 부부가 살면서
사랑이 있을땐 아무런 문제없다고 마저요 그때마다 아이가 어리니가
다른생각할 틈없어요 지금아이 어느정도 크니 저밑바닥에서 먼가가
고개를 쳐들고 올라오내요 무서워요 나쁜짓하는것같고 죄를짓는기븐아세요
여자들은 몸한부로 안돌림미다 더러그런여자있지요 저도그런 여자틈에
낄가두렵기도하고요 남자분들은 남에여자랑 뒹구는게 아무 죄으식 없나봐요
특히 우리신랑 어쩌다 보는 그미소에 저는 너무 힘들어요
같이있고싶고 한번않아달라말하고싶은데 내가 그사람 한테 좋아한다니
누구나 다 한때 그럴때 있으니 숨죽이고 살라하내요 우리 신랑 같으면
덥석 물어요 환하게 웃는미소 그사람에 미소에서 어뗗게 헤어날수있을가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