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집을 처분하고 남편의 반대로 경기도로 이사가지 못하고 다시 근처 아파트 전세로 살게 된
사정이 웃기게 돼 버린 사람이랍니다
에휴~~~ 사람 일이 계획과 맘 먹은 대로 되지를 않는군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것이 쉽지가 또한 안되네요
집이란 무엇일까?
이번에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융자 안받으면 충분히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가 이번에 분양중이라서 여기는 지방이고 해서
글 올려봅니다.
용인 송전지구에 분양하는 세광 엔리치타워 700세대가 좀 넘는것 같은데.......
어떤 아파트인지 여기에서는 본적이 없는 아파트라서요
인지도나 품질이 어떤지 궁금해요
다음주에나 모델하우스 가볼 예정이지만 남편의 협조가 좀 부족하네요
실거주 목적이고 그래도 좀 투자가치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거기에 인구유입은 좀 될려나 모르겠고요
교통이나 그런거 아무튼지 궁금한게 많네요
애들 키우기는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