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이사 나온지 오늘이 3주 되었습니다.
이젠 딸도 저도 자리도 잡히고 딸도 잼나게 잘 지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용기와 격려에 말씀에 힘입어 1 프로도 아쉬움과
후회가 없고 지금은 스트레스도 없고 딸 과 즐겁게 지네고 있습니다.
저는 42세이고 지금 시립 어린이 집에 조리사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여기 서는 딸도 저도 직장과 학 교 다니기가 좀 불편해 다음달 초에쯤 에
전세로 갈예정입니다.
다행이 제가 같고있는돈에 맞는 집을만나서 17평 아파트로....
오늘은 일요일이라. 이렇게 글을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