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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3주,,^^


BY 조리사.. 2008-03-23

딸과 이사  나온지 오늘이 3주 되었습니다.

 

이젠 딸도 저도  자리도 잡히고  딸도 잼나게  잘 지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용기와  격려에   말씀에  힘입어   1 프로도  아쉬움과

 

후회가  없고  지금은  스트레스도 없고  딸 과  즐겁게 지네고 있습니다.

 

저는 42세이고  지금 시립 어린이  집에  조리사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여기 서는  딸도 저도  직장과 학 교 다니기가  좀 불편해  다음달  초에쯤 에 

 

전세로  갈예정입니다.

 

다행이  제가 같고있는돈에 맞는  집을만나서  17평  아파트로....

 

오늘은 일요일이라. 이렇게  글을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