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 읽었네요 .내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외로우면 다른사람에게서 안정을 찾을려하고
그 빈마음을 찾을려하지요 .내가 마음이 편안하고 아쉬운것이 없을때 다른모든 사물을
더 편안히 볼수 있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집니다. 내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허전하면 남에게서
자꾸만 그 욕구를 찾을려하고 그게 안되면 남을 괴롭히고 나쁜인간취급하고 그렇게 되지요.
다른 사람은 늘 그자리에 있는데 조금만 이상하게 보여도 더 멀어지는게 아닌가 의심하고
그러다보면 그사람을 괴롭히고 그러다 사이가 멀어지게 되지요.
그런마음이 생긴다면 먼저 내마음부터 살펴보세요. 내가 과연 어떤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아야 됩니다. 내마음이 시키는데로 하다보면 자신은 어떤사람이 되어지는지도 모릅니다.
무슨생각이 들때면 난 그게 옳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