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난 죄로 고통의 시작이군요
일단 엄마의 생각이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사실 영어도 아무것도 아닌데
단지 우리나라말이 아니기 때문에 선입견에 어렵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갓난아이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듯
그대로 하심이 어떨지...
엄마~ 맘, 마미
아빠~파파, 파더~ㄹ
언어는 문자부터 배우기 보다는 입술로 먼저 배워야 되는것 같아요
쉬운것 부터 꾸준히 하시면 놀라울 정도로 실력이 늘어납니다.
4살 어린이가 그 나이답지 않은 말을 구사하잖아요
어디서 배웠을까요?
부모로부터 보고 듣고 행동에서 스스로 터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어는 부모가 제일 좋은 선생입니다.
사실 학원갈 필요 없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관심으로 아이에게 배려한다면....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