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줌마의 길로 접어든 아줌마초기 입니다.
집청소 다 해놓고
인터넷을 해볼까 해서 하다가
이 일러스트를 봤어요
점점 늘어가는 뱃살....
저 여자들이 부럽네요.
비록 이미지지만 부럽네요
20대에나 할 수 있는 것들이겠죠?
문득 20대였을 때가 그리워서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