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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활발해야 될나이에~~방이 와이리 조용햐ㅑㅑㅑ


BY 장띵이~ 2008-04-07

왜  이리  방이 조용해요ㅛㅛㅛ

50대이신  선녀님에게까지  밀리공~~ㅎㅎ

다들  애기 키우시느라 바쁘신가보다~~

 

전  노는것도  뜻있게 놀아보자 싶어~~

한식에  제빵에  작은  생활비 쪼게가며

동분 서주 하고 있습니다...

 

경비 많이 안드는  복지관이나

도서관  문화센타등~~~

 

무엇인가  나를 위해 배우고

연필놓은지 오래 되는데

자격증 시험도  아짐들 사이 낑겨

떨어져도 7전 8기 부딛쳐보고

잼나네요..ㅎㅎ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안돼면 말지하고  노니 독깬다는 맘으로

임합니다..그런데  작년 올해 뛰어다니다보니

 

나를 찾아지는 과정이되고

내가  즐거우니  집 분위기도

좀  나아지네요..애들도  엄마에 책상 앉은 모습에

첨엔  놀리며  엄마 합격할수 있어요 하던이

이젠  제법 같이  공부에  임하네요~~

(중2 큰 넘은 이제  엄마를  놀리네요~`

엄마  옛날에  반에서 공부 잘했다두만 다뻥이지~~ㅋㅋ

엄마가  뭔 자격증 시험~~에~~~ㅋㅋ)

 

하루 하루가  즐겁 습니다..ㅎㅎ

어떤이유에서든  또  어떤사연으로

오늘  세상을 마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개똥 밭이라도 이승이 좋타잔아요..

(친정 어머님이 뭐든  죽을 힘으로  살면 안돼는것이없고

이게  마지막인가보다  싶다가도  또  다른 길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고  용기  잃지말고 살라고

누누이  이르시더군요....ㅎㅎ)

 

웃고 삽시다...아무리  힘드어도..ㅎㅎ

넘  힘드나..그게..ㅋㅋ

긴 글  읽어 주셔 갑쏴해요  고맙구요

늘 님들  사랑하는  맘으로  제 작은 글

올리께요..꾸부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