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2

오랜만에 외출했다가 찍었어용


BY 엄마는 힘들다 ㅠ 2008-04-07

오랜만에 외출했다가 찍었어용

안녕하세용^^ 작년 11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간만에 외출을 신랑과 아이들과 놀이공원을 갔어용 완전신나서 애들안챙기고 혼자 막뛰다니며 미친듯이 놀아댔습니다 저희 큰딸하는말.....좋~~~~텐다!~~~~~~~~이러는거있졍 ㅠ.ㅠ 하지만 간만의 외출을해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아줌만 맨날 집에서있는시간이 많기에 외로워용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