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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날의 시원한 분수


BY 조현주 2008-04-08

화사한 날의 시원한 분수

봄이오기를 기다리며 가족 여행을 갔습니다. 따사한 햇살아래 시원하게 나오는 분수를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고 좋았습니다.. 저랑 신랑에 요번에 큰 수술을 둘다 받았어요... 참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이란 단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