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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건 똑바로 알아라 남편새리야


BY 떠돌이 2008-04-12

개쉑히 ,,죽이고시피다

지가 직장다니다가 상사한테 당해서 상사하고 안맞아서 상사를 이겨먹을라고

애쓰다가 나중에 지고 그만두면서 병나곤 나를 잘못만나서 그렇다고 나한태ㅔ

다뒤집어쒸우네 개쉑히  때려직이고싶다

그렇게 그회사 그만두라고 말려도 말안듣고 끝까지 누가이기나 하면서 다니더니만

지눈지가 찌르고 누굴 원망해

집구석에돈한푼안갖다주고 지할짓다해가면서 회사에서 밉보여서 상사에게

스트레스조낸받고는 마눌한테 마눌잘못만나서 그렇다고 다뒤집어씌우는 빙신

어디가서 그따위로 해바라  싸대기맞고 디지지

빙신같은게 원망할대가서 해야지 그게 어째 날잘못만나서그런가말여

뭘하러 그회사들어가서는 그따위로 해서 잘못되가지고선 누구한테 원망이여

미칫나 돌았나,사람이 가만잇으니 아무말이나 씨부려대나

니가 그따위로 어딜가바라 일이되냐

모든게 니탓이야  왜 그걸모르고 까불대는지 이해가안되

어디서 뺨맞고 어디서 화풀이라더니 살다가 히안한꼴을 다보네

지만큼 편하게 산사람이 어디있다고

옆집남편은 맞벌이에 마눌이 늦으면 애찾아와서 청소까지해놓고 하는데

지는 애는고사하고 지볼일만 보고다니면서 집은 처다도안보는게 뭐든 안되면

내원망하고 사는꼬라지하곤

나도 처음엔 내가 남편내조를 잘못했나 생각도 해밨지만 

이게 가만보니까 지가 어디가서 당하면 무조건 내탓만하는게 미친거같아

안되면 조상탓이;라더니 잘되면 지탓이라고 누군 입이없어서 가만있는줄아나

아무말이나 갖다붙이면 되는지 막 갖다붙이고 지랄이네

무조건 집에서 여자는 찍소리안하고 하라는대로 고분고분해야 일이잘된다나뭐라나

지나 잘하고 그런소리하면 말도안해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