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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BY 선녀님 2008-04-22

    당신은 모르실거야 그대 그리고 나 백만송이 장미 일아요 깁스틱 짙게 바르고 유리창엔 비 너를 사랑해 찬비의 연가 꽃밭에서 사랑의 미로 그 겨울의 찻집 너에게 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