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결혼....드뎌 이번주네요..
말도 많더니....점보는 집..딸과 결혼..
그럼 결혼식장에서 점보는 그분....
우리 얼굴들 보면 대충 모가 그려질까..
암튼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왜 하필.....동서될여자가...
처음부터 맘에 안들더만...
쳐다보는 눈빛도 맘에 안들구..
우리딸이 이미지자체가 귀여운 이미지라서 남들이 다 귀엽다 하는데
그여자가 했다는말....귀여운 척 말하는거 고치라 했다나....참 기막혀서..
여러번 생각하고 그래 참자....내가 참자..고 생각했는데요..
뇌리에 남네요..
백화점에서 옷매장에서 일하는데..
미술전공 하는 우리딸한테... 동대문 옷가게서 알바할때..글쎄...
돈 더많이 줄테니 지네 매장와서 일하라나..
미워죽겠는데..어찌 만나고 살까요...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하는데..고것이 걸리네요..
이번 결혼도 50만원이나 신랑이 내라고 주고...아까워죽는줄 알았어요..
이렇게 많이 내나요?
암튼 여러가지로 속상하네요..
으ㅡㅡㅡㅡㅡㅡㅡ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