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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향기 처럼 노크 합니다.


BY 훈^^원맘 2008-04-24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갑습니다.주부들만에 공감대를 함께할수 있다는 곳이 얼마나 좋은지...자주는 못 오지만 종종 들러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공감하고 싶네요. 싱그러운 계절에 매일 매일 좋은일만 있었음 좋겠네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