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책에서 양육비를 내용을 읽던중 사이트를 알게됐습니다
무늬만 주부인체로 12년을 살았습니다
직장생활에 쫓겨 제대로 살림도 내조도 아이 양육도 늘 마음 뿐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가끔씩 제가 아는 유익한 정보는 교류 가능합니다
오늘도 좋ㅇ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