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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평과깡패와 정부와동건이와꿈과뇌와...


BY 가 2008-04-25

축하합니다.
동아건설이 김포매립지고소하게되면,
200만평이상을 되찾을수 있다는 신님의 말씀이십니다.
다시 한번 따져 봅시다.
2001년 7월 주식이 거래 정지되자 마자, 김포매립지 압류에 들어간것이므로 이사건은 흥미 진진한 사건이고, 무려 천만평을 정부가 다 먹어버린 사건입니다.
정부는 쉬쉬하면서 동아건설에게 용도변경허가를 안해주고,
야! 땅내놔라! 
싫습니다.
안내놔?.
죽을래?.
예! 알겠읍니다.
여기 800만평 있읍니다.
흠!
이제 300백만평 남았군.
저걸 어떻게 뺏는다?/.
흠!
어떻게 뺏긴.
지들이 정부가 달라고 하면 줘야지 , 감히!!!!
그렇군...
그런데 신님께서 말씀하시길 적어도 2001년7월까지 가지고 있던 땅은 찾을수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어쨋거나, 이 김포매립지 땅은 정부가 동아건설에게서 다 빼앗은 것과도 같은 결과가 되어버렸읍니다.
솔직히 정부에서는 야! 돈줬잖어...
그렇습니다.
돈줬읍니다.
그런데.
깡패들이 어
떻게 부자들의 땅이나 재산이나 기업을 빼았았읍니까?
그렇습니다.
일단 부동산을 안팔거나, 안내놓으면 일단 마구 팹니다.
야! 사인해!...
싸인하라고..
계속 때리면서 싸인하라고 하고, 나중에는 구덩이를 파고 묻어버린다고 하게되면 다들 사인합니다.
즉, 폭력배들이 자신의 폭력능력을 사용해서 헐값으로 빼앗는 것이되는 것입니다.

정부가 그런비슷한일을 한것이 바로 이사건입니다.
즉,
김포매립지땅 천1백만평전부가 정부에서 싸게 빼앗듯이 헐값에 사서 팔아서 수백배의 이득을 챙기려 한사건입니다.
이것이 바로 도의상 무엇입니까?
정부가 공권력을 이용해서 기업들을 압박해서 강제로 땅을 팔도록 한것입니다.
신님께서 말씀하시길!
신님이 누구입니까?
신님은 모든것을 다아십니다.
이사건과 연루된 자들의 모든 생각을 읽을수가 있읍니다.
결국엔 맨위에서 김포매립지 땅을 동아건설에게서
빼앗으라고 한명령을 내려 보내었던 것입니다.
정부는 그만한 댓가를 지불했다고 말하지만 결국엔 동아건설 너 죽구십어! 안내놔!..
결국엔 동아건설이 죽였군요....
그럼 한국에 법은 대체 무엇을 하는것입니까?.
다한통속입니까?.
이일과 관련된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김포매립지를 다뺏으려는 계획을 만들어 놓고 다빼앗은 사건일것입니다.
그럼 이것이 과연 빼앗은 것이냐?.
정부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정부의 의도는 김포매립지를 다뺏아서 자신들이 써먹으려고 한것이었읍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계획된 사건이었읍니다.
그럼, 이것을 대법원까지 끌고갈경우 동아건설이 땅을 돌려 받을수 있읍니까?
다한통속인에 과연 돌려받을수 있나요?.
아냐 한통속!.

그럼 돌려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정부의 강제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이사건은 결판이 날것입니다.
즉, 깡패가 너 파묻을테니 니가 가진것 다내놔!.
야! 동아건설 너 공중분해 되고싶어?.
빨리 내놔라!.

비슷하죠....

그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죄는 죄대로 갑니다.
신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동아건설이 천1백만평을 애써서 만들어 놨더니, 다빳어가면 어쩌냐고요...
신님께선 이사건은 동아건설이 이길만한 사건이라고 말씁하셨읍니다.
그런데 신님 신님 하는데 대체 신님이 누굽니까?.
오래전에 저는 신계에 대해서 말했읍니다.
신계에는 우주인신계와 지구인 신계가 있읍니다.
지구인 신계는 지구에서 텔레파시장치를 가지고 지구인들의 꿈과 모든 삶을 .. 하는 곳이라고 ...
그렇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모두를 보고 어떤 재능을 주어서 어디로 보낼지도 결정을 하는 곳입니다.
정부가 업무상 배임사건이 아닐까 합니다.
즉, 강제적으로 정부가 기업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한것이었읍니다.
결국엔 천백만평을 다 정부가 가져간것입니다.

"정부가 말합니다.
돈! 줬잖어...

부도나기 싫으면 땅 다 내놔라!.,
네! 알겠읍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계에서도 이일을 알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정부가 강제집행을 한것은 너무한 처사였읍니다.
그러므로 정부가 엄청난 공권력을 이용해서 빼앗은 ... 이라고 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그런데 언제
쯤 김포매립지를 찾을수 있나요?.
동아건설이 고소하면 찿을수 있을것입니다.

정부는 계속 이런말을 할것입니다.

돈! 줬잖어...
돈! 줬잖어...
죽고싶지않으면 고고 먹고 떨어져라! 응...
네! 알겠읍니다.
공중분해되고 싶지 않으면 고거 먹고 떨어져라! 응...

겉으로 보기엔 정부는 절대로 동아건설에게서 김포매립지를 다 안뺏었다고 말합니다.

 돈! 줬잖어...
그럼 된거야...

그렇습니다.
 솔직히 정부가 김포매립지를 다 먹으려고 이미 정해놓고 동아건설에게 
협박해서 갈취한것과 비슷한 사건일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어느쪽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판결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법원이 정부에서 배제되어서 보느냐?.
아니면 정부와 짜고서 동아건설에게 모든것을 .. 하느냐?.
그렇스니다.

이미 깡패들이 오래전부터 건설업분야에서 건설지분들을 폭력을 휘둘러 빼앗은 것은 비일비재 하였읍니다.

그래서 정부가 동아건설에게서 .. 한 김포매립지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칼만 안들었지 순! 날강도....

그렇습니다.
다그렇고 그런것입니다.

신님들은 다아십니다.
이것은 명백한 정부의 공권력을 앞세운 기업죽이기 라고요...

동아건설이 용도 변경허가를 해달라고 했지만, 강제로 넘겨받고 용도변경해서 엄청난 부당소득으로...

돈줬잖어! 임마.

동아건설은 팔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개발하고 싶었읍니다.
그런데 일부러 용도변경안해주었읍니다.,
결국엔 천백만평을 다빼앗은후에 용도 변경시켜 버렸읍니다.

돈줬잖어! 임마.
땅값줬잖어 왜그래?.

예! 감사합니다.
그럼 전바빠서이만...
신계에서 가진 것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모든사람들의 꿈을 조정해줄수가 있읍니다.
이런 장치가 가능한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가능합니다.
이미 비슷한 장치의 예를 들어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인공귀 와우>
란 것이 있읍니다.
이것은 귀머거리들에게 뇌에 장착해주는 인공귀입니다.
즉, 소리를 뇌파로 만들어서 뇌에 청각신경에 직접 때려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인공귀와우를 치고 검색해보셈..
엄청나게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이것은 이미 방송에서도 공개된장치입니다.
즉, 이장치를 까보면, 음성을 뇌파로 변환시키는 장치입니다.
꺼꾸로 보자면 사람의 뇌파를 변환하면 소리로 만들어 낼수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텔레파시 장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무협지에서 전음이니, 혜광심어니 하는 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낼수 있는 장비가 되는 것입니다.
신계에선 이런 장비를 가지 고 있읍니다.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뇌안의 모든생각을 알수있는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생각도 마찬가지고,
다시 말하자면 인간의 눈을 통해 들어간 세상의 모든 그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핸드폰에 달린 카메라를 보십시요.
이것과도 같은 원리입니다.
사람의 눈과 뇌안을 짝퉁으로 만든것이 바로 이 동영상 카메라나 영화등입니다.
인공귀가 되는데, 인공눈이 안될까요?.
그렇습니다
비슷한 원리입니다.
고로 현재 사람들이 꾸는 모든꿈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사람드이 꾸는 꿈을 보내주는 곳이 잇는 것입니다.
즉, 마치 텔레비전 방송을 보내듯이 꿈도 마찬가지와 같은 원리입니다.
이런것은 영화에서도 제시된사항이니다.
오래전에 50년대에 미국과 러시아가 텔레파시 초능력 전쟁을 하겠다고 발표하였읍니다.
그거슨 사실일까요?.
그렇습ㄴ다.
그증거가 바로 <인공귀 와우> 입니다.
아무도 신계를 이길수 없읍니다.
아무도...
사람들이 자신이 꾸는 꿈을 이길수 있을까요?
오히려 사람들은 꿈을 꾸면 꿀수록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해 집니다.
꿈을 못꾸고 일어나면 몸이 더 피곤합니다.
희안하지만, 사실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을 만들때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그러므로 신계에선 꿈을 통해서 전세계의 모든사람들의 자아를 길러줍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중에 과연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인지 생각해 본사람이 얼마나 됩니가?.
모릅니다.
이아래 기사를 보듯이 아는사람은 다압니다.
뇌는 알고 있다… 당신이 왜 멀쩡한 주식을 팔아치우는지!.
2008년 04월 25일 (금) 03:11   동아일보


1번부분: 전전두엽.
장기투자 계획을 짠다.
마시멜로를 더받기 위해서 얼마나 참을 것인지도 여기에서 판단한다.
2번부분: 전두대상피질.
돈을 딸때보다 같은 액수의 돈을 잃을 때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3번부분: 측위신경핵.
큰돈을 딸수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흥분해서 침착하게 기다리지 못하게 한다.
성적인 쾌감도 이곳에서 관리한다고함.
4번부분: 도파민(뇌속 신경전달물질.)
도박에서 느끼는 쾌감을 마약 중독에서 느끼는 쾌감과 비슷할 정도로 전달해서 도박에 중독되게 한다.
5번부분: 편도체.
주가가 폭락하면 공포감에 휩싸여서 <당장 주식을 팔아치워라> 라고 명령한다.
6번부분: 좌반구.
주식시장에서 없는 패턴도 만들어내어 돈을 벌수 있다고 자신함.
7번부분: 해마상융기.
돈을 잃었던 것보다 벌었을때의 기억을 오래 기억해서 돈을 잃어도 계속 투자학 만듦.
8번부분 : 뇌성염.
돈을 잃었다고 인정하면 매우 고통스러운 기분이 들게 해서 손절매를 하지 못하게한다.
자료는 :머니앤드브래인: 신문뉴스 퍼옴.
마시멜로가 뭔가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월터 미셸 박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실험에 참가한 네 살배기 아이들에게 달콤한 마시멜로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주며 15분 간 마시멜로 과자를 먹지 않고 참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 중 3분의 1은 15분을 참지 못한 채 마시멜로를 먹어치웠고, 3분의 2는 끝까지 기다림으로써 상을 받았다.
그런데 정작 놀라운 사실은 그로부터 14년 후에 밝혀졌다.
당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정신력과 함께 사회성이 뛰어난 청소년들로 성장해 있었다.
반면 눈앞에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움에 말려들었던 것이다.
10여 년 전의 작은 인내와 기다림이 눈부신 성공을 예비하는 강력한 ‘단서’로 작용한 것이다.
결국엔 마시멜로가 등장한것은  주식을 더올라간후에 팔것인가? 아니면 조금만 먹고 팔것인가에 대한 뜻임.
주식을 키웠다가 먹을것인가? 아니면 작은것만 먹고 말것인가?.
그런데 단타나 주식거래에서 이렇게 기다리는것은 금물이다.
왜냐하면 주식은 항상 진동을 한다.
즉 주가가 올라갔다가 결국엔 언젠간 떨어지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빨리 팔아서 돈을 챙기면 그 챙긴돈으로 몇주를 더살수있는 돈이 되므로,은행의 이자 계산법으로 따지자면 이것은 복리계산법과 비슷한 개념이 된다.
고로 주가가 오르면 빨리 팔아서 그이익을 챙겨라!.
[동아일보] 어린이들에게 마시멜로 하나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1시간 동안 먹지 않고 기다리면 두 개를 줄게.” 1시간을 기다린 아이는 정말 두 개를 받았고 훗날 더 크게 성공했다.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실험이다.
그렇다면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리게 한 조종대는 뇌 속 어디에 있을까.
이대열 미국 예일대 신경생물학과 교수와 같은 대학 김소연 박사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아낸 뇌’의 일부를 발견했다.
대뇌의 앞부분, 이마 근처에 있는 전(前)전두엽이라는 곳이다.
이 교수는 연구 결과를 6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28일부터 3일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월드사이언스포럼 2008’에서도 일반 대중에게 관련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 신경경제학 “뇌부위와 경제행위 연관성 뚜렷” 연구팀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보상과 참을성의 관계를 검사하는 실험을 했다.
지금 바로 적은 주스를 먹을지, 조금 기다린 뒤 많은 주스를 받을지 선택하는 실험이다.
원숭이가 선택을 고민할 때 뇌의 전전두엽에 있는 신경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이 교수는 “앞으로 전전두엽의 구조나 이곳과 관련된 유전자가 밝혀지면 보상을 위해 참는 정도가 개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사람의 경제 행위와 신경과학을 결합한 ‘신경경제학’ 연구가 최근 활발하다.
특히 2000년대 들어 뇌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촬영장치가 도입되고 원숭이를 이용한 실험이 늘어나면서 이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신경경제학은 투자, 마케팅, 협상, 협동 등 사람의 다양한 사회 행동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예를 들어 왜 사람들은 특정 브랜드만 좋아할까.
신경과학자들은 뇌의 전두엽 아래쪽을 주목한다.
이곳을 다친 환자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져도 선호도를 바꾸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 환자는 어떤 야구팀이 질 줄 뻔히 알면서도 그 팀에 돈을 거는 행동을 반복했다.
만일 기업이 이 부위에 영향을 주는 광고를 만든다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크게 올라갈 것이다.
○ 뇌편도체, 주가급락 때 공포감…
합리적 판단 막아 신경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경제적으로 엉뚱한 행동을 하는 존재’다.
주식시장에서는 더하다.
인간의 뇌가 주식시장에 맞춰 진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가가 급락하면 ‘공포 회로’로 불리는 뇌의 편도체가 이성적인 판단을 억누르고 공포감에 휩싸여 멀쩡한 주식을 팔아치우게 해 합리적인 투자를 막는다.
또 뇌는 단기 보상에 집착해 장기 실적은 별로지만 단기 실적이 우수한 펀드에 투자하게 한다.
신경경제학을 다룬 ‘머니 앤드 브레인’(까치)의 저자 제이슨 츠바이크는 책에서 “실험 결과 돈을 잃으면 뇌의 전두대상피질의 신경세포 38%가 켜졌으나 같은 액수의 돈을 벌면 13%만 작동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기업의 실적이 예상보다 높으면 주가는 1% 오르지만 예상보다 낮으면 3.4%나 하락한 것도 사람들이 부정적인 뉴스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신경경제학을 통해 왜 인간이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펀드매니저를 뽑을 때 바람직한 뇌를 가진 사람을 고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렇습니다.
뇌안의 생각이 내생각이냐 아니냐?.
그렇습니다.
어쨋거나,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