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시엄마하고형님때무에 짜증나고 오늘은 남편회사서 진급들한사람들 학턱쏜다고 룸싸롱간다고 연락을받았어요 깨끗하게 하고올거니 걱정말라지만 누가 그런곳에가서 비싼돈주고 얌전하게만 있다오는사람이 어딨어요..그걸 나보러 믿으라고 하는말인지..짜증나 골고루들해 제가 결혼한지 얼마안되어 그런지몰라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는가요..전 내공이 강할줄알았는데 막상 닥치고보니 생각처럼 맘처럼 쉽게 받아들일수가 없네요..짜증나 성질만 더러워지겠어요 가뜩이나 오늘은 마사지받으러도 못갔는데 내일은 이성질가지고는 마사지도 못받겠어요..정말 내가 왜이렇게 못난건지모르겠어요 도움좀주세요 이럴때 여러분은 어떤방법으로 푸는지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