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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꼿아래 서서


BY 전하경 2008-04-30

벛꼿아래 서서

태어날때도 엄마를 닮았다고 해서 무척 속상해햇던신랑 하지만 이제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딸아이를 데리고 가면 항상 안아주고 하늘을 향해주고 합니다 첨 나들이가서 꽃과 함께 찍어본 외출 아이도 어안이벙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