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4

새내기입니다.


BY 박태숙 2008-05-03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돼서 들어와 보니 좋은 정보가 넘 많아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가입했습니다.

저는 5,4살 년연생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많이 배우고 싶고 좋은 정보 있으면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