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읽으며 울고 웃고 했었는 데 ...
너무나 화가 나서 한 번 덮었다가 다시 읽기도 하고
원주에 가서도 하동에 가서도 그 역사 인식에 감탄 또 감탄을 했었는 데...
훨훨 새 되어 날아 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