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항상 즐거운 맘으로 외로움님 글 읽었었는데 보이지 않으셔서 멀리 출타하셧나 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아드님 ,,남편분 애기좀 자주 올려주세요...
님의 글 보고 많이 위안도 받고 힘든신 부분도 공감하고 했었는데
자주 오실거죠?재미난 사투리도 무지 그립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