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에 좋은 차를 마신다.

- 인삼차 

인삼은 몸에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반드시 가려서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손 발이 차다는 외형적인 판단은 금물!! 인삼차를 먹었을 때 가슴과 머리 쪽이 화끈 거리는 사람은 몸 속에 열이 많은 체질이니 인삼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네요. 반대로 몸이 따스해지는 느낌을 받는 사람은 속이 냉한 사람이므로 인삼차를 권하고 싶습니다. 인삼차는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등이 풍부하므로 빈혈, 저혈압, 냉증, 감기, 위장병, 당뇨병 예방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 입니다.

 2. 목욕을 한다.

입욕은 땀이나 먼지를 씻어내고 신체를 깨끗하게 함과 동시에 피로를 풀어준다고 합니다. 특히 피로 회복에 깊이 관계하고 있는 것은 ‘온열’과 ‘정수압’으로 온열효과에 의해 근육의 혈류량이 증가하는 것과 정수압에 의해 신체 각 부위의 장기로 가는 혈액량이 왕성해 지는 것이 있는데요. 당연히 근육으로의 혈액량도 늘어남으로 젖산 등의 피로물질을 운반, 제거하는 능력이 높아져 샤워로서는 얻을 수 없는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숙면 

아침에 눈을 떠서 5분 후에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두통이나 근육통이 없어야 하며, 낮에 졸립거나 집중력 장애, 기억력 장애 등도 일으키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잠이 되려면 잠자리에 누워 5-10분내에 잠들어야 하며, 자주 깨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침대에서 주무시는 분이라면 봐두셔야 할 것이

사람은 수면 중 몸의 뒤적임 만으로도 약 200CC 정도의 땀을 흘릴 만큼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중심 구조인 스프링은 탄성이 좋아야 하고 표면재는 저탄성, 고밀도 이면서 위생적 이어야 에너지 소모를 적게 하면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