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정말 아져씨가 들어오나요?
제가 질문좀 해볼께 대답좀 해주세요..
47살 먹은놈이 허구헌날 빙신같이술쳐먹고 도박하고
기집질하고 사는데 이해가 가나요?
전 그놈하고 20년살았는데
이해가 가질 안내요..
완젼 싸이코 미친놈 새벽에 허고한날 들어오고
며칠씩 안들어오고
요즘은 찜방에서 잔다고 안들어오고
아이들이 고등학생인데도
인생을 이렇게 사는놈 이해가 되나요?
지몸에 당뇨병있다고 산에가서 운동한다고
기집애랑 바람피우고 체팅하고
것도 더러운 동내걸하고 맨날 보는여자 ~
완젼 이해가 안되는 싸이코
뭐라고하니 피해준거도없는데 저보고지랄한다고되려
손찌검질하고 욕하고
이런 미친놈 어떠게 생각 하시나요..
이놈 완젼 정신병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