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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왔어요


BY 엄마는 힘들다 ㅠ 2008-05-09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신랑이 하두 안꾸민다고 구박하길래 어디 몰골이 어떤가 찍어봤는데 나름 아직 팔팔하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