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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가족..


BY 딸기맘 2008-05-10

사랑하는 울가족..

아이들을 위해..ㅋㅋ 물이 아직 차갑긴 했지만 따스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귀찮아서 나가기 싫다구 했던 제게 남편이 "막상 나오니까 좋지?"하며.. "나 잘했지?..내가 최고지?"라고 말하는 그순간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