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일이 없다보니 맨날 아점(아침겸점심)을 먹게됀다
아점을 먹고 11시됐나,,청소하려고 현관문이고 다 열어놓고 환기시킬려고
창문을 죄다 열어놓고 하다가 우연히 화장실을 보게됐다
이넘이 샤워를 하고 양치질을 하고있는데
발가벗고 양치질하다가 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오른손은 양치질한다가 거품을 입에 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대는데
그밑에 거시기가 같이 흔드니까 그걸 왼손으로 왼편으로 제껴서는 손으로 잡고있다
옆으로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디게 무겁는가배??? 허니께
양치질하다가 거품문 주둥아리를 내얼굴에 뱉어면서 웃겨죽겠딴다 이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