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남편 하나 믿고 외지로 시집와,,,,,,,친구 하나 없습니다.
우리 언니,동생하며 글로 나마 서로 든든한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반겨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