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하루저녁 꿈을 다양하게 꿔서요..
제 상식으론 꿈을 꾸어도 대부분 기억못한다는데..
전거의 기억하거든요..
그 꿈들이 다양하구 얼토당토하기도하구..정말 평상시 잠재의식에도 생각조차 못한
꿈이거든요.
물론 개중에는 평상시의 걱정거리나..잠재의식의 꿈도 있지만서도..
정신상태가 이상한건지..
그래서그런지 잠은 많이 자는 편인데 (새벽에 깨서 또 잠)
피곤해요..
그리구 두번째질문은 왼쪽 무릎안쪽이 아픈데 이것도 관절염의 일종인지요???
올해초부터 왼쪽 팔과 다리가 아프지는 않지만
기분나쁘게 신경이 쓰였거든요.
혹시 저 같은 분 있나 해서요..